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출연 멤버/여군 특집 (문단 편집) ==== [[김영희(개그우먼)|김영희]] ==== [[파일:/20160218_199/mbcentertain_1455780895826GI6Uz_JPEG/mug_obj_145578089559666604.jpg]] < 1일차 > 등장하자마자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7년째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푸념한다. 여군특집 3기를 시청하면서 3기의 품절된 멤버들을 몹시 부러워하면서 나온 말이다. 아예 교관을 의식한다는 이유로 '''립스틱'''을 챙기기도 한다. --잠깐 욕 좀 안 먹었더니 머릿속이 상당히 서정적으로 된 모양이다.--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어머니로부터 --호통치는 것 같은-- 조언과 격려를 듣는다. 그러나 어머니는 입소 당일 함께 동행해 달라는 부탁을 쿨하게 씹어주셨다. 새벽에 출발할 때 조명으로 비추는데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학교에는 10분 남기고 4번째로 도착한다. 체력검정 때는 팔굽혀펴기에서 다른 멤버들은 한 개도 못한 반면 유일하게 1번 성공했다.[* 1기 멤버 혜리는 26개를 했고, 2기 멤버인 엠버는 무려 42개나 했으며 역대 여군 멤버 중 가장 저체중자(42kg)인 3기 멤버 최유진은 17개나 했다는 것을 보면 4기 멤버들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다.] 달리기에서는 시작할 때 --의외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인터뷰 영상에서 항상 오래달리기에 자원했으며 3위권 안에 항상 들었다고 자랑도 했다. 이렇게 시작은 좋았으나 결국 5등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본래 돌아야 하는 횟수보다 1바퀴를 더 돈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방송에서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잠깐 논란이 되었지만, 김영희 본인이 한 것을 비롯한 제작진의 여러 가지 만행으로 금새 잊혀졌다. 제식훈련을 받을 때는 심각하게 못한 것은 아니지만, 잘하지도 않았기에 군기훈련을 받는다. 제식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 돌아왔을 때, 김영희에게 처음으로 공로가 생겼다. 바로 전효성의 관물대를 고쳐주어 동료들의 환호를 받은 것이다. 아마 듬직한 형쯤으로 캐릭터를 잡을 듯하다. --그리고 예상과는 반대로 뒤로 갈수록 어그로 담당꾼으로서만 충실하였다.-- 새로운 동기들이 들어온 후 적극적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멤버들과 새로 들어온 동기들 모두 호응이 좋았다. 아이돌들에 이어 본인의 유행어를 써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다만 그 때 같이 있던 사람들은 좋았을지 몰라도 군대라는 특성상 좋게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긴 하다. 이 때부터 김영희가 만행을 저지르기 위한 포석을 스스로 깔았다고 보면 된다. 해부의학 강의 이후 치뤄진 시험에서 38.6점으로 꼴찌를 하였다. 딱히 예능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시험을 못 본 것 같진 않은데, 40점을 받은 중국인 차오루를 제치고 당당히(?) 꼴찌를 하여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다. [[파일:external/www.etorrent.co.kr/3093bcde0ce0a94a0f24a00d024874ce_9IueYUk6n9trQQJbK.jpg]] 본인도 예상밖의 성적에 많이 좌절한 듯하다. ~~이상하게 예상이 되는 거 뭐지?~~ ~~참고로 차오루는 아예 보지 못하고 넘어간 페이지도 있었는데...~~ < 2일차 > 입소 이틀째, 예상대로 김영희가 메인 어그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이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김영희가 드디어 밥값을 한다 카드라.~~ 먼저 어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있는 전효성에게 ''꼭 공부 잘하는 애들이 예습, 복습을 더한다."며 가볍게 디스를 날려주었다. ~~사실 그러니깐 공부를 잘하는 거다...~~ 그리고 전효성에게 자신의 유행어 '앙대여'를 따라하게 시키는 등 잡담의 봇물이 터져나오게 하였다. 물론 전효성 본인도 매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장으로 이동한 뒤 야전간호 교육을 김세진 하사와 함께 받게 됐는데, 다른 멤버들은 남군들이 파트너임을 몹시 부러워하였다. 특히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더욱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남군들과 같이 했더라도 분위기가 비슷했을까?-- 잠시 후, 윤효은 대위가 교관으로 들어왔는데, 교관이 자신과 닮은 연예인이 누군것 같느냐는 질문에 '''[[김미화]]를 닮았다'''고 대답하였다. --지켜보던 조교는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개그우먼 [[김미화]]가 못생겼기 때문에 실례가 됐다는 것이 아니라, 나중 내용에서 밝혀지길, 애초에 교관이 듣고 싶었던 대답이 '''[[태연]]'''이었다고 한다(...) 그 차이를 고려해보면, 노답인 상황임이 자연스레 그려진다. 김영희의 김미화 드립 이후, 이에 깜짝 놀란 멤버들이 급하게 연속으로 아부([[김태희]], [[전지현]] 등)를 하면서 분위기를 진정시키려 애쓴다. ~~원래 고문관이 사고를 치면, 수습은 다른 부대원들이 한다.~~ 어쨌든 교관도 현 상황이 예능촬영 도중임을 인지하였을테고, 멤버들의 노력이 줄을 이은 덕분에 웃으며 잘 넘어갔다. 이후 실수를 좀 만회하고 싶었는지, 부상자 역할을 맡을 사람을 모집할 때 두 팔을 들어올리며 지원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 교육을 마치고 실습평가를 받으러 이동하였다. 전효성과 --너무나 목말라하던-- 남군 2명과 함께 평가를 받게 된다. 여기서 전장공포증 환자를 연기하는 교관으로부터 응급처치 방해를 받은 것에 대해 인터뷰에서 정말로 화가 났었다고 말한다. 연기하신 분을 칭찬하기 위한 인터뷰이길 바랄 뿐이다. 진땀나던 실습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할 때, 전에 10월에 결혼하고 싶다는 발언하였었는데, 이것을 결혼 발표로 기자들이 오인하여 기사로 나간 적이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웃긴건 결혼을 싶다고만 했지 할 사람이 있는건 아니라는 점이다. 나홀로 결혼계획을 한 셈(...) 또 식사 도중, 식판을 찍어 올리고 싶다며, 자긴 SNS 중독같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퇴소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다른 출연자라면 그냥 넘어갈 말이었겠지만, SNS로 여러 말썽을 일으킨 전례가 있는지라... ~~진심으로 계정삭제를 권하는 사람이 있다고 카드라.~~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번 특집 비판의 중심인 생활관 방귀사건의 시발점이 된다. 전말은 이러하다. 김영희가 화장실을 못가서 배가 거북하다는 발언을 하자, 김성은 교육생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요가자세인 '고양이 자세'를 알려주며 도와주는데, 문제는 그것을 시작으로 잡담(그리고 소음)이 시작되었고, 이에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동참하며, 고성잡담과 간간히 드러눕기를 시전해주었다. 그리고 김영희는 기어이 가스 폭탄을 터뜨리면서 분위기의 정점을 찍어주는데, 이에 제재하러 들어온 중대장마저, 이채영 교육생의 해학적 발언인 일명 '피자빵드립'에 '''또''' 웃음을 참지 못하여, 분위기는 아예 초토화된다. 결국 담임중대장은 올바른 내무생활을 지도하지도 못했고, 적절한 제재나 처벌도 하지 못하였다. ~~이럴거면 연예인을 군대로 보내지 말고, 군인을 방송국으로 불러서 꽁트를 해라.~~ 여군특집은 매 기수마다 '내무반 군기' 문제가 지적되어 왔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잡담, 안방처럼 드러눕기 등] 이번에도 어김없이 터져주었는데, 바로 이러한 점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진짜 사나이의 '진정성'을 의심하는데 큰 요인이 되고 있다. 환자후송 훈련에서 나나와 한 조가 되었는데, 큰 키 차이와 체중 차이로 인해 고생하였다. --혹은 고생시켰다.-- 점심시간에 전투식량을 먹을 때는 오늘도 어김없이 김성은과 함께 가장 요란스럽게 밥을 먹었다. 잡담의 포문을 여는 포지션도 그대로다. 끌기법에서 이채영이 자신의 부진한 모습에 한탄하자 다른 동기들과 함께 이채영을 열심히 응원하고 격려해주었다. 2차 시험 성적발표에선 인생역전급의 점수 상승을 보여주었다. 2차 시험 점수는 70점으로 1차시험 때 38.6점에 비해 무려 31.4점이나 오른 것이다. --차오루보다도 못 본 게 어지간히 충격적이긴 했나 보다.-- --김성은처럼 부정행위를 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저녁 점호 때 다른 동기들과 더불어 당직 사관 이채영의 기습적이고 공격적인 지적에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이채영이 화장실을 점검하러 나가면서 틈이 보이자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소곤거리는 등 틈만 나면 입을 가만두지 않는 모습이 다시금 보인다. 점호가 끝나고 자신의 시험성적을 확인하러 간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70점이라는 점수에 본인도 의아해한 것으로 보아 부정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취침한다. --물론 조용히 취침하진 않았겠지?-- 2일차에서는 힘겨운 훈련중에 동기들을 격려하는 긍정적으로 볼 만한 장면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장면이 김성은과 함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잡담을 일삼으려고 한 것들이다. 특히나 이번 특집의 최대 비판 거리가 된 생활관 방귀사건을 일으킨 주범인데다 군대라는 특수성까지 더해졌으니 비판을 가하지 않을 수가 없다. < 3일차 > 다음날 아침식사 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잡담을 주도한다. 차오루가 슬쩍 던진 남자 이야기를 받고 뜬금없는 이상형 월드컵(...)을 연다. 그리고 하필 [[시청자]]들이 밥먹는 시간에 '치실'로 차오루의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장면이 나와서 거세게 까였다. 또한 이것을 직접 지시한 중대장 역시도 방송 녹화중이라는 상황을 망각했다는 것 때문에 중대장도 함께 까였다. 3일차 첫번째 훈련으로 `전장 상황 실습을 하게 되는데 전장공포증 환자역할의 남군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게 되면서 진짜로 짜증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두 번째 훈련인 들것 운반법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르게 되는데, 김영희가 위장 중에 얼굴 전체를 하얗게 칠하고 입술부분만 검게 칠하고 있는 모습을 교관이 지적하려다 교관마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져버렸다.[* 앞서 지적받은 차오루의 위장도 웃기긴 했는데 김영희 얼굴은 흡사 [[토시오]] 같아서 더 우습게 보였다.] 김영희 본인은 눈내리는 상황에서 입모양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상황을 고려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방송이 아니었다면 장난치냐고 군기훈련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교관마저 웃음이 터져버려 다행히 군기훈련은 면했다. 이후 교관은 무섭다고 일갈한다. 본격적인 들것 운반법에서는 초반은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단계인 담 넘어가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단계의 힘겨운 장애물 통과를 하면서 지쳐가는 동료들에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서 담을 넘어가야 할 때, 밑에서 김성은이 이러한 김영희를 받쳐주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몸이 짓눌려지는 통증을 느낀 김성은이 내려오라고 소리치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 본인은 동기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에 대한 분노 때문에 계속 울었다고 말했다. 저녁 점호가 끝나고 시험 결과를 듣게 되는데, 전날의 70점에서 45점으로 하락했다. --내가 그럼 그렇지...-- 그렇게 낙제 점수를 받은 다른 동기들과 나머지 공부를 하고 취침한다. < 4일차 > 마지막 훈련에서의 분량은 가장 많았다. 환자를 발견할 때마다 전날의 훈련 때처럼 큰 소리로 지원을 요청했고, 지원군이 빨리 오지 않을 때는 --안 온다고 또 징징거리다가-- 기다리다 못해 스스로 응급처치 키트를 구해서 급히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었다. 이번에도 전효성은 김영희의 적절한 대처에 감탄하였다. 어쨌든 응급 처치 덕분에 환자들이 사망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었다. 수료식 때 이의신 교관이 자신을 유일하게 웃겼다고 말하면서 인사를 대신한다. <총평> 처음 출연했을 때의 김영희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본인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김영희(개그우먼)/논란 및 사건사고|이전까지의 화려한 전적들]]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는 그걸 반성하기는 커녕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출연에서 어떻게든 그것을 만회하는 전환점을 만들어내야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가 본인에게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점들은 잠시 제쳐두고 살펴보면, 본 특집의 김영희는 분명 장점도 많이 보여주었다. 순간적이면서 예리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지휘력 등 본래 의도대로였다면 김성은이 발휘해 줄거라 기대됐던 강점들을 김영희가 모두 보여주었다. 실제로 훈련에서의 성과는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었다. 사실 이러한 면모만이라도 잘 부각시키고 유지했다면 그 동안 김영희에 대한 부정적이었던 인식이 많이 사그라들 여지는 충분히 있었다. 그렇지만 김영희 본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낄 줄 모르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비록 처음부터 잡담을 일삼으려 하진 않았지만, 외적인 제제가 전혀 가해지지 않자 여봐란 듯이 잡담의 봇물을 터뜨리고 힘들면 징징거리는 진상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만 더욱 강화시켰다. 본 특집에 출연하기 전, 본인이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과연 이럴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2기의 안영미가 호평을 받은 이유는 유머감각이 필요할 때와 해선 안될 때를 잘 구분할 줄 알아서 분위기를 잘 타는 모습이 개념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김영희는 대조적으로 자신이 말하고 싶으면 앞뒤 다 자르고 일단 내뱉고 보았다. 또한 안영미는 눈물을 흘릴 때도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흘린 눈물이었기에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보였었다. 그러나 김영희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그냥 포기하고 싶어서 흘린 진상스런 모습]] 딱 그 정도에 불과하다. 여러모로 자신의 이미지를 쇄신할 만한 재능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그것을 활용하는 순간을 제대로 파악하는 판단력이 부족해서 도리어 자기 스스로를 함정에 빠트려 버린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이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깊이 땅을 파고 들어가게 될지는 이제 김영희 본인에게 달렸다. 하지만 이런 비판과는 별개로, 사실 일반 사병 군생활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였던 멤버는 오히려 김영희였다. 사실 남성의 의무로 어쩔 수 없이 와서 2년의 시간을 보내는 사병의 군대와 황금시간대 프로그램 출연 및 출연료 등의 확실한 이득이 있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애초에 동기부여 자체가 다르며, 사회와 격리되어 1, 2년의 생활을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기력한 방향으로 생활 태도도 바뀌기 마련이다. 김영희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앞서 많이 언급되었던, 기강도, 제재도 부족한 특집 편에서 마냥 해이한 태도를 보이며 개선의 여지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각주] [[분류: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분류:멤버 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